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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항 비제이호 갑오징어 출조 — 선비 11만원, 새벽 5시 30분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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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목항 비제이호는 충남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에서 나가는 선상낚시 배입니다. 9월 말 현재 대상 어종은 갑오징어, 출항은 새벽 5시 30분, 선비는 11만원입니다.

🎣 비제이호 실시간예약에서 남은 자리 확인하기

영목항은 안면도 남쪽 끝에 붙은 항구라 수도권에서 새벽에 내려가 당일로 다녀오는 분이 많습니다. 아래 숫자는 전부 공식 실시간예약 화면에 올라와 있는 값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영목항 비제이호 선비 11만원 새벽출항

영목항 비제이호 선비와 출항 시간

실시간예약표 기준으로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모든 날짜가 같은 조건입니다. 선비 11만원, 출항 05:30, 정원 20명입니다. 날짜에 따라 값이 달라지지 않으니 예약할 때 헷갈릴 일이 적습니다.

같은 선사가 운영하는 스타호는 조건이 다릅니다. 정원이 11명으로 작고 선비는 10만원에서 11만원 사이이며, 대상 어종이 주꾸미와 갑오징어로 함께 표기돼 있습니다. 사람이 적은 배를 원하면 이쪽이 선택지가 됩니다.

출조 정보 한눈에

승선은 출항 30분 전까지 도착해 승선자 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새벽 5시 30분 출항이면 늦어도 5시까지는 항구에 닿아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주차와 준비 시간을 생각하면 그보다 조금 더 일찍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나가면 무엇이 잡히나

출조 일정표에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비제이호가 갑오징어로 잡혀 있습니다. 스타호는 같은 기간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함께 걸어 두었다가 10월 3일과 4일에는 주꾸미로만 표기돼 있습니다.

공지사항에도 ‘쭈갑 출조 스타트’가 올라와 있어, 이 선사의 가을 시즌이 주꾸미·갑오징어로 이미 넘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황 게시판에는 9월 19일, 20일, 21일, 23일 조행기가 연달아 올라와 있습니다.

예약부터 승선까지 네 단계

다만 하루 조과는 물때와 날씨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특정 숫자를 기대하고 가기보다 출조 직전 조황 게시판을 한 번 읽고 채비를 정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예약 전에 봐야 할 환불 규정

공지에 걸린 환불 기준이 명확합니다. 기상악화로 출항하지 못하면 100% 환불이고, 출조일 기준 7일 전에 취소해도 100% 환불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출조 2일 전부터는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정원 20명짜리 배라 자리 하나가 비면 메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불확실하면 일주일 여유를 두고 결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환불 규정 주의

📄 최근 조황 게시판 읽고 채비 정하기

배에 무엇이 갖춰져 있나

선박소개에 적힌 장비는 최신 해양플로터 2대, 레이더, 어탐기, VHF 무전기입니다. 포인트를 찾고 위치를 유지하는 데 쓰는 기본 장비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편의시설은 방송장비와 오디오시스템, 정수기, 수세식 화장실입니다. 배 위에서 반나절을 보내는 낚시라 화장실 형태는 동행자가 있을 때 특히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배에 실린 장비와 편의시설

안전장비로는 구명조끼와 구명환, 소화기, 안전로프, 기관 자동소화장치가 갖춰져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구명조끼는 승선 중 계속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공식 사이트에는 실시간예약, 조황정보, 선박소개, 공지사항, 기상안내, 1:1문의가 따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상안내 메뉴가 별도로 있어서 출항 여부가 걱정될 때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실시간예약 화면에서 날짜와 배를 고르면 남은 자리 수가 바로 보입니다. 9월 28일처럼 자리가 두 개만 남은 날도 있고 열한 자리가 통째로 비어 있는 날도 있어, 주말과 평일의 차이가 뚜렷합니다. 영목항 비제이호를 처음 타 보신다면 사람이 적은 평일이 배우기에는 편합니다.

조황정보 게시판도 그냥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최근 며칠 치를 훑어보면 어느 포인트에서 어떤 크기가 나오는지 대강 감이 잡히고, 그에 맞춰 에기 무게와 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영목항 위치와 혼잡도

📌 영목항 낚시배 비교해서 고르기

새벽 출항이라 동선을 미리 짜야 합니다

출항이 새벽 5시 30분이면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분은 사실상 전날 밤에 움직이게 됩니다. 영목항은 안면도 남쪽 끝에 있어 고속도로에서 내린 뒤 국도로 한참 들어가야 닿습니다.

승선 30분 전 도착이 원칙이니 5시까지는 항구에 닿아 있어야 하고, 주차와 짐 옮기는 시간까지 더하면 4시 40분쯤을 목표로 잡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현장에서 승선자 명부를 쓰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챙길 것은 갈아입을 옷과 멀미약입니다. 9월 말 새벽 바다는 육지보다 체감온도가 한참 낮고, 갑오징어 낚시는 먹물이 튀는 일이 잦습니다. 정수기는 배에 갖춰져 있지만 먹을 것은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출항 여부가 걱정되면 전날 밤에 기상안내 메뉴를 한 번 더 보시길 권합니다. 서해는 바람이 갑자기 붙는 일이 있어, 예약은 돼 있어도 당일 새벽에 결항이 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영목항 물때와 포인트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선비에 식사도 포함되나요?

공식 페이지에는 선비 금액만 적혀 있고 식사 포함 여부는 표기돼 있지 않습니다. 정수기는 갖춰져 있다고 안내돼 있으나 그 밖의 제공 품목은 확인되지 않아, 예약할 때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장비를 빌릴 수 있나요?

대여 여부와 대여료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갑오징어 출조는 에기와 채비 소모가 빠른 편이라, 빌리더라도 소품은 따로 챙겨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이랑 같이 타도 되나요?

연령 제한은 공지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새벽 5시 30분 출항에 반나절을 배 위에서 보내는 일정이라, 동승 가능 여부는 예약 전에 선사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